오늘 신경 차단 주사맞고 왔습니다 - 진작 맞는건데...-_-

오늘 신경 차단 주사맞고 왔습니다 - 진작 맞는건데...-_-

허리가 갑자기 극심하게 아픈것이 3~4주 된거 같은데

오늘은 걷는거조차 힘들어지는듯해서 수업 빼고

정형외과를 같습니다

아픈 시점부터 사이에 병원에 두번이나 가서

X레이를 찍어봤지만 특이 소견은 없었습니다

뭐 예전부터 듣던 허리쪽 디스크가 좁다라는 이야기와

골반이 틀어졌다는 소리정도였습니다

크게 문제되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등주사도 싫고

도수치료도 예전부터 딱히 효과를 못본터라 통증약만

두번 받은 상태였는데 증상이 더 점점 심해지는듯하고

허리아픈상태에서 골반까지 통증이 생기고 저녁에

눕는행동 자체가 너무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는 행동도

크게 힘든데다가 세수나 머리감을려고 고개를 숙이는거

조차 안되어서 결국 주사를 맞던 도수치료를 받던

시도를 해봐야할꺼같아서 스케줄 조정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엑스레이에서는 예전과 비슷한 소견이였고

심한정도가 보이지 않았으나 통증이 너무 심한관계로

주사를 권했습니다  지금은 주사보다 몸상태가 너무

안 좋은 상태라서 뭐라도 해야했기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딱히 생각보다는 견딜만했고 물리치료도 겸해서

받았는데 사실 그때만하더라도 견딜만해졌다였지

딱히 효과를 보지 못한듯 했는데 저녁쯤해서 통증이

거의 가라 앉아서 어떠한 행동으로도 통증이 심하게

유발되지는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신경차단솔 효과가 없는 사람부터 더 나뻐진거

같다는 글도 본거 같은데 다행히 저는 효과를

잘본 케이스같습니다

물론 점심때 먹은 약효과도 있을꺼같긴합니다만

이전에 먹은 진통제는 안들었던터라

지금 몸 상태가 너무 좋네요

허리 골반 통증이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할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닫고 있었는데

현재는 좋은 상태이고 내일이 어떨지 각정이

되네요

이상 신경차단주사 체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