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두 20대 여성이 성폭행당후 살해됐는데
약 30년이 지나 기술의 발전으로 범인이 데이비드 풀러(70)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압수수색 중 컴퓨터에서 시체를 성폭행하는 자료들을 발견함
81만8051개의 사진과 504개의 동영상이 있었다고 1989년부터 병원에서 일하면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00명 넘게 성폭행한것으로 확인
1년 동안 풀러가 영안실에 간 횟수는 평균 444회라고 추정
2021년 두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 선고 받고 이후 시체를 성 착취한 혐의로 16년형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