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이선명씨가 쓴 기사들, 헤드라인 입니다.
이 중 마지막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미가 하이브 편 아니다?
여기에 해외 아미들이 행동에 나선 듯 합니다.
결국 미국 실트에까지 올랐네요? (미국은 월요일 아침)
이거 참...
가수 대신 미국 차트에 오르려고 했던 건 아닐테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한데,
이 기조가 유지된다면 민씨에게 유리할 거 같진 않네요.
국내 한정 가수들만 키울 게 아니라면요.
덧)
지금 보니 실트 미국 뿐만이 아니었군요.
(그 와중에 미국은 2위)
덧2)
성명서까지 나왔네요.
행동력이 어마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