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희진 옹호하는거 정말 이해 안되는게

디올백이랑 삼성 녹취록으로 비교해볼게요

예전에 삼성 이학수였나 녹취록 공개된적이 있어서 난리였습니다

근데 그 대화내용을 까기보다는 다음날부터 불법도청으로 언론이 난리였습니다.

디올백 마찬가지입니다.

뇌물수수가 초점이 아니라 보수언론은 그걸 불법촬영이라고 난리입니다.

지금 하이브가 민희진에 대해 언론에 얘기하고 감사를 착수했든

그냥 내부적으로 해결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재판부는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즉 하이브 입장에서 보면 그냥 도둑질하다 걸린거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이거에 포커스를 둬야지

무슨 먼저언론에 얘기했기때문에 하이브가 나쁜거다,

하이브가 민희진,뉴진스를 홀대해서 나쁜거다 이런얘기로 도둑질하려다 걸린 민희진을 욕하는게 아니라

하이브를 욕하고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민희진말대로 홀대도 맞고 왕따도 맞고 다 맞다 쳐도

이게 회사를 통째로 먹을 명분이 되진 않자나요.

" 나 회장한테 기분나쁘니까 회사가 나 왕따시켰으니까 나 이회사 먹을래~"

이런 미친놈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대체 왜이렇게 본질을 흐리고 논점을 벗어난 논쟁으로 물타기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민희진 옹호하는거 정말 이해 안되는게 저는 민희진 옹호하는거 정말 이해 안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