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첩을 뒤척이니 추억의 사진이 많이 나오네요
2년 전 전직장에서 만들기 봉사활동 사진입니다.
요 아이템은 어르신들 치매예방키트 중 하나로 부채에 색을 칠해서 제출하는 것이였네요
동봉된 사인펜은 색이 너무 없어 문구점에서 12색 사인펜을 따로 사서 칠했습니다.
학용품은 당시 7살 조카한테 주면 되니까요
1. 색칠 전
2. 색칠 후
프라모델러의 재능 기부라 생각하고 재미있게 칠했었습니다.
이제 진짜 자야겠네요
다들 굿밤 되십시오
굿나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