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주말에 도보 문어 갑오징어 하는데
갈 때 꽝치고 빈 손으로 올 때도 많아요.
매년 설 추석 그리고 제사 때 몇 마리씩 손질 후 삶아서 집에 가져갑니다.
올 해엔 씨알이 좀 작아서 작년에 잡은 것 중
700g 짜리 1마리 300g 짜리 2마리 꺼내서 삶아보았습니다.
취미로 주말에 도보 문어 갑오징어 하는데
갈 때 꽝치고 빈 손으로 올 때도 많아요.
매년 설 추석 그리고 제사 때 몇 마리씩 손질 후 삶아서 집에 가져갑니다.
올 해엔 씨알이 좀 작아서 작년에 잡은 것 중
700g 짜리 1마리 300g 짜리 2마리 꺼내서 삶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