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대디와 눈물의 이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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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를 부탁해 라는 유튜브 채널..

길고양이 한마리를 보호 하고 있는데

자신의 손을 타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내줄 때가 되었다며 영상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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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니가 알아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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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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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돌아가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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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집에 익숙해진 나비였지만

영상을 올린 캣대디는 내보낸다는 전제조건 하에

계단적응?을 시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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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현관문을 열어놓고는

나비가 1층으로 자주 간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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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출입구를 열어줄 때가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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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을 타는 고양이들은 따로 나가지 못하게 방묘창을 설치해

안전하게?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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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었다 (나비가 밖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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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길냥이였던 나비가 스스로 선택 했다는 결론을 내리며

집에서 내보내고 다시 길냥이로 돌아감 ㄷㄷㄷㄷㄷ

해당 영상은 사람들 한테 욕을 바가지로 처먹고

현재는 삭제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