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09-15 20:43 3271 23 3 앵커 추석연휴 일요일 뉴스데스크였습니다. 남은 연휴 동안, 아픈 곳 없이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