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지리산둘레길 걷고 있어요
함양과 산청 중간쯤....읍내도 아니고 면단위에 이런 24시카페가 있으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커피가격은 아메리카노 1500원...지금 손님 한분이 들어왔네요
새벽 밤하늘에 왕소금을 뿌린것처럼 별이 엄청 많아요...황홀...슬슬 나가서 또 걸어얄득
연휴 끝나고 후기와 사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현직 24시간 무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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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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