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초짜는 잠을 못이룹니다

카페 알바 초짜는 잠을 못이룹니다

다리가 너무너무 아파요

9시 출근 8시 퇴근

엉엉 내다리는 띵띵

대목의 카페 일손을 돕게 되었는데 정말 손님치르느라 단 10분을 못 앉습니다. 점심도 밥알 삼키고 바로 응대

전 직원 10명이 총 동원하는 경기도권의 한옥카페인데 내일이 무섭네요. 벽에다 다리를 세워놓고 자려는데도 아려요. 직원분들은 어케 버티시는건지 ㅜㅜ 여휴 내내 출근해야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불평소리못내고 빨리 회복할 궁리중입니다. 자야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