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터키에서 가장 떠들썩한 뉴스는 8살 아이 나린의 실종 사망 그리고 용의자로 온 가족이 지목된 것입니다.

하루종일 이 뉴스가 장식하는데요.

용의자로 엄마 삼촌들 오빠들 등이 거론되나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시체를 개울에 버린 사람만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다행히(?) 아빠는 용의선상에서 벗어났습니다. 온 가족은 아니네요...

과연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