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라방은 자충수가 되겠군요.

무시해 소리를 들었다고 했으나

특정된 cctv 영상에서는 뉴진스 멤버와 아일릿 멤버들이

인사를 합니다.

목소리는 안 나와 문제의 발언이 없었다고 확언은 못하겠으니

해당 매니저와 대질이라도 해야 하는데

발언 당사자가 그 매니저를 특정 못 한답니다.

이럼 어떻게 확인을 하나요?

주장만 있고 증거가 없는데도 피해자의 목소리만 믿으라는 건가요?

그리고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는 6월은

민씨가 어도어의 대표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제껏 해결이 안 됐나요?

그 때는 가처분 인용되고 득의양양 했을 땐데

언플하기 딱 좋은 이 건을 왜 입밖으로도 안 내고

해결도 안 해줬던 건가요?

부모들도 그렇게 왕따가 걱정됐으면

그 당시 민씨에게 요구했으면 될 일 아니었나요?

하다 못해 언론에 입장 표명이라도 했어야죠. 어제처럼.

설마 민씨 심기 고려해 보고도 안 했던 건가요?

더 심각한 건 라방 후 민씨의 인터뷰 입니다.

뉴진스 라방은 자충수가 되겠군요.

말렸다는 건 사전에 알았다는 건데

이걸 어도어에 안 알렸습니다.

회사에 문제가 될 만한 걸 보고 안 했는데

이건 배임의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뉴진스 라방은 자충수가 되겠군요.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09120915003#c2b

뉴진스 라방은 자충수가 되겠군요. 뉴진스 라방은 자충수가 되겠군요.

그래서였을까요?

이 인터뷰 관련 전부 다 내려갔습니다만

이미 캡처돼서 돌고 있습니다.

이래놓고 가처분 신청이라니요...

덧)

아일릿 매니저로 특정한 것도 민희진 우호 기사 내던 기자였지

하이브에서 밝힌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걸로 뉴진스 팬덤 일부는

하이브가 아일릿을 방패 막이로 세웠네 어쩌네...

진짜 징글징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