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에서 하니가 "무시해" 라는 말을 다른 매니저한테 들었다.
누구 매니저인지 특정이 안되서 르세라핌/아일릿 2그룹중 하나일꺼다 라는 심증만 있던 상태.
최초 보도한 기자가. 민희진쪽 기자.
여기는 아일릿 악플이 없지만. 혹시나 해서 유튜브 가보니까 이미 공계까지와서 댓테러중이네요.
아일릿 매니저라고 최초보도한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
민희진 기사 단독으로 써주는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
10월 아일릿 컴백 예정인데 또 엄청난 악플에 시달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