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리즈시절

최희 아나운서 리즈시절 최희 아나운서 리즈시절

최희 전 아나운서의 경우 KBS 아나운서 시절을 본인의 리즈시절로 꼽았는데 이때는 인기도 많고 심지어 원래 자신은 계약직인데 정규직 아나운서로 전환 되는 등 그야말로 승승 장구 했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프리를 하고 나서 인기가 떨어지고 국영 방송국 아나운서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자 부모님과 많이 싸우는 등 너무 힘들어 지금도 가끔 프리 선언 하는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