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별명이 살인쿠인데.. 심지어 죽은 사람한테도 예의가 없네요.

더쿠 별명이 살인쿠인데.. 심지어 죽은 사람한테도 예의가 없네요.

이선균 씨가 스스로 비극적인 선택을 할때 까지

가장 앞장서서 사람 하나 담구려고 발악하고 여러 타사이트 까지 침범해서 선동했던게 더쿠였죠..

이제 죽은 사람. 영화계에서 추모 한다니까 그거 가지고도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로 사자모욕 하네요.

제가 이선균씨 지인이라면 당장 가족분들께 알려 사자명예훼손고소 하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펨베랑 격을 맞추려고 작정한 것 같네요. 아니 이미 여러 사건을 통해 비슷한 수준 이란건 알려졌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