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김건희가 소환에 응하지 않더라도 당장 기소할 수 있다.

2차 주가조작을 알고 돈을 댄 전주 손씨가 항소심에서 주가조작 방조행위에 대한 공소장추가를  통해 유죄로 되었다.

이로써

주가조작에 김건희계좌가 48회 이용되었다는 1심 판단을 검찰이 외면할 수 없게 되었다.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출장수사를 하고 황제수사를 하고 온갖 수사쇼를 벌였다.

새 검찰총장은 즉각 민간인 김여사를 소환 수사해야 한다.

소환에 응하지 않더라도 당장 기소할 수 있다.

법원 판결만으로도 최소 주가조작 방조는 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추미애: 김건희가 소환에 응하지 않더라도 당장 기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