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한줌 허리 드러낸 러닝 여신

46세 윤세아, 한줌 허리 드러낸 러닝 여신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러닝으로 단련한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9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을 개제했다.

46세 윤세아, 한줌 허리 드러낸 러닝 여신

46세 윤세아, 한줌 허리 드러낸 러닝 여신‥연예인 아우라 폭발 -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 - 뉴스엔 (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