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보관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baronfarm/222024001055

상추를 많이 먹다 보니 많이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몇 일 못가서 조금씩 상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냉장고면 다 해결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냉장고 보관해도 약간의 개선만 있을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햇습니다.

인터넷어서 우연하게 야채 보관 온도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소형 김치냉장고를 따로 구입해서 적정 온도로 2도로 맞추고

상추를 넣어 놨더니 1주일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2주 보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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