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나의 아빠 안녕”

탁현민 “나의 아빠 안녕” 탁현민 “나의 아빠 안녕”

탁현민

“아버지 장례에 마음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