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가 쓴 글을 GPT에게 해석을 시켜봤더니..

5살 딸아이가 쓴 글을 GPT에게 해석을 시켜봤더니.. 5살 딸아이가 쓴 글을 GPT에게 해석을 시켜봤더니.. 5살 딸아이가 쓴 글을 GPT에게 해석을 시켜봤더니..

안녕하세요. 루시입니다.

막내딸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방에 들어가서 뭔가를 적더니 슥~ 내미네요.

이게 뭔가 싶어 한참을 쳐다보다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었습니다.

gpt는 과연 다섯살짜리 한글을 해석할 수 있을지

물어봤는데,

ㅋㅋㅋ

아직 멀었군요. 제가 이긴 기분입니다.

정답은

내 꿈은 의사가 되고싶어. 이제는 간호사가 되고싶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