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산모 400km 이송했네요

응급 산모 400km 이송했네요

임산부 , 환자들에겐 공포입니다.

추석이 무섭네요.

아파서 갔는데 의사가 경증이라하면 본인비용 90%라는데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수백만원 나올수도 있다는데요.

수습을 못해도 어쩜이렇게 못하는지 답답하네요.

협상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공권력으로 불법 의료파업 의사들 때려잡는 것도 아니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지 이게 뭔가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