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평산책방서 여직원 무차별 폭행 중상

20대 남성, 평산책방서 여직원 무차별 폭행 중상

무려 8분간 살의가 번득이는 끔찍한 폭행이 자행됐다”며 “여러 주민이 몰려나온 뒤에야 가까스로 (폭력을) 멈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 폭행으로 피해자는 왼쪽 팔과 갈비뼈, 척추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일베남 일듯요. 살인미수죄로 콩밥을 먹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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