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준강간' JMS 정명석 항소심도 징역 30년 구형

여신도 준강간' JMS 정명석 항소심도 징역 30년 구형

대전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병식)는 6일 오전 10시 231호 법정에서 준강간,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씨(79)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정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구형했다.